기후동행카드 혜택 종료? ‘모두의 카드’ 전환으로 교통비 최대 83.3% 환급받는 법

서울시민 및 수도권 직장인분들의 필수품이었던 기후동행카드의 고유가 환급(3만 원) 혜택이 6월 30일부로 종료되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아쉬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두의 카드’로 전환하면 오는 9월까지 교통비 환급 혜택을 계속 이어가며 최소 3만 2,000원 이상의 교통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핵심 변경점과 알뜰 환급 노하우를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1. 9월까지 적용되는 ‘모두의 카드’ 파격 환급 혜택

9월까지 모두의 카드 정액제 환급 기준 금액이 기존보다 50% 낮게 운영됩니다. 대중교통을 적게 타더라도 훨씬 쉽게 환급 기준을 충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대상별 교통비 환급 비율

  • 일반 국민: 50%
  • 청년·2자녀·어르신: 60%
  • 3자녀 이상: 80%
  • 저소득층: 최대 83.3%까지 환급

⏰ 2. 출퇴근 시간을 피하면 환급률 +30%p 추가! (시차 시간대)

출퇴근 혼잡 시간 전후 1시간 내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30%p의 추가 환급률이 적용됩니다.

🕒 추가 환급 적용 시차 시간대

  • 오전: 05:30 ~ 06:30 / 09:00 ~ 10:00
  • 오후: 16:00 ~ 17:00 / 19:00 ~ 20:00

💳 3. 모두의 카드 전환 및 발급 방법

  1. 카드 발급: K-패스 후불·선불·모바일 카드 중 원하는 형태를 발급받습니다.
  2. 회원가입 및 등록: K-패스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전용 앱에서 회원가입 후 카드를 등록합니다.
  3. 즉시 혜택 적용: 카드를 등록하는 즉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며, 7월부터 9월까지 석 달간 이용 시 최소 3만 2,000원의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 4. 알아두면 유용한 교통 팁 (광역전철 15분 내 재승차)

광역전철 이용 중 화장실 이용이나 분실물 확인 등으로 잠깐 개찰구 밖으로 나갔다 오더라도, 15분 이내 재승차 시 기본요금이 면제되어 요금을 다시 내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