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쓰레기를 비우고 도구 종속성을 줄이는 분기별 생산성 점검표

새로운 생산성 앱이나 메모 도구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면 일단 설치해 보고 세팅부터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한때는 노션, 옵시디언, 슬랙, 트렐로까지 유명하다는 도구는 모조리 깔아두고 하루 종일 템플릿 꾸미기에 매달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기획이나 원고 작성은 뒷전으로 밀렸고, 각 앱마다 데이터베이스가 쪼개져 정보를 업데이트하느라 업무 시간의 3분의 1을 허비하는 ‘도구의 노예’가 되어버렸습니다. … 더 읽기

흩어진 메모와 아이디어를 단일 창구로 모으는 인박스(Inbox) 구축법

일을 하다 번뜩 떠오른 아이디어나 급하게 적어둔 메모를 나중에 찾으려다 결국 못 찾고 포기한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책상 위 포스트잇에 적었다가, 이동 중에는 스마트폰 기본 메모장에 적고, 카카오톡 ‘나와의 채팅’에 링크를 잔뜩 던져두곤 했습니다. 문제는 주말이었습니다. 밀린 업무를 정리하려고 앉았는데, 정작 중요한 고객 요청 사항이 포스트잇에 적혀 있었는지, 카톡 … 더 읽기